전자올겐연주인 2012. 4. 11. 11:34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하며 박경리 의 대작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바득판 모양의 들판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두그루의 소나무 "서희와 길상나무"

토지에 나왔던 두주인공이 역사속 인물인양 착각이든다.

 

평사리보단 우리에게 잘 알려진 최참판댁이 있는곳으로 더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