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2. 6. 13. 07:08

 

 

 

 

 

 

어느새 6살이된 손자와  호수공원에 잠시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기티를 벗어나며 의젓하게 자란 손자의 모습에 새삼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아이가 클수록 나는 점점,,,ㅠㅠ 대견함과 뿌듯함과 동시에 한편으론 씁쓸한 마음은 왜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