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2. 6. 19. 12:24

 

 

 

 

 

 

 

6월 17일 무더운 날씨속에 경안천에 일찍 모인 회원들과 인증샷을 찍으며

사진도 중하지만 그보다 앞서 만남을 더 중하게 여기는 대잠님이 무서워 회원님차로 일찍 도착

사진으로 만난 고운 인연들.. 여기엔 나이도 남녀도.. 사는곳도 필요없다..공감하는 사진이 있기에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하다.

그 기분은 격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만남의 소중함..인연의 소중함... 을 다시 느끼며

이렇게 즐길수있는 이시간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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