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2. 7. 2. 09:01

보고싶다/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 질만큼 울고싶다~~ 내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잡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죽을만큼 잊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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