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중년의♬가요 그 겨울의 찻집 전자올겐연주인 2012. 12. 5. 07:19 그 겨울의 찻집 ♪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이른 아침에 그 찻집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외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홀로 지샌 긴 밤이여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왜 한숨이 나는 걸까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