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3. 1. 4. 08:14

 

 

 

 

 

 

 

삶의 현장으로 나서는 어민....

혹한의 추위에도 일은 멈출수없다... 살기 위해....보다 나은 삶을 위해....

푸른 하늘에 비치는 실루엣에 왠지 삶의 무게가..애환이 그리고 희열이..보이는듯....

강화 화도면 장화리에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