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3. 6. 9. 07:01

 

 

 

 

 

 

 

서울 양천구 목동의 안양천변엔 뒤늦은 유채가 활짝....

오가는 산책객들을 반깁니다.

규모는 작지만 여름의 문턱에서 유채를 보니 신비롭기도 합니다.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벼워보이고 표정은 환하게 보이는듯합니다.

3013년 6월 2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