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3. 6. 14. 07:10
동해의 어느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자들입니다.
마치 스튜디오 같지요?ㅋㅋ 커풀티와 신발이 구여움을 더해주지 않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