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3. 6. 19. 07:00

 

 

 

 

 

 

 

 

 

 

 

 

 

 

 

강원도로 떠난 여행에서 좋아하는 작은 손자의 모습들입니다.

아들네의 여행이라 제가 촬영한것이 아니고 아들이 촬영한것을 올렸지요.

이렇게 건강하게 성장하는 손자들이 보고프면 이 공간에서 잠시 보며 미소를 지을 수있답니다.

그래서 무럭무럭 자라는 손자들 사진을 좋아하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