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3. 11. 2. 07:28

 

 

 

 

 

 

 

 

 

두번째로 찾았던 대청호의 로하스공원

아름다운 가을을 그리며 ......그러나 생각보다 수량이 많아 사진 포인트에서 제대로 각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단풍도 좀 이른감이 있고..좋은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이곳도 이름아침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단풍이 좀더 들고 수량이 좀 줄면 좋은 그림이 나오는데..역시나 제 욕심인가봅니다.

한장의 만족한 그림을 얻기위해 다음을 노려야겠지요.

2013년 10월 28일 촬영이며 흐르는 음악은 귄진경님의 "강변연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