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4. 8. 1. 06:16

 

 

 

 

 

방학을 맞은 손자들이 왔네요.

일주일 함께 지내기로 하고 온 아이들이 더운 날씨탓에 욕조에서 샤워 중,,장난칩니다.

어느새 5일 밤을 지나고....

더워서 외출은 꿈도 못꾸고...이렇게 한주가 빨리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