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5. 3. 26. 07:10

 

 

 

 

번쩍이는 조명아래의 무대.... 80여명의 관객이 있는곳.

얼마나 긴장했던지... 마구 틀리고 ....ㅠㅠㅠㅠ 그래도 깡으로 끝까지 했네요.ㅎ

담력을 키웠던 날의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