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바닷가 바위 틈에 자리한 벌집입니다.
진귀한 모습으로 여왕벌 같은 벌들이 바글바글했습니다.
규격이 맞는듯한 육각형 모양의 벌집은 더욱 신비롭기만 하고....
귀한 모습이라 벌에 쏘일 두려움도 잊은채 앵글을 들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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