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의 아가씨( 모델 민지양 )

비가오는 지난 토욜 고잔역 모델 출사에 합류해봤습니다.

인물에 관심없었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좋은 기회인것 같아 참여했는데  비는 주룩주룩....

장비는 열악...한계를 느끼며//그래도 아름다운 아가씨에게 앵글을 돌리며  나에게도 까마득한 그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