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침실 창밖에 비친 저녁노을은 가히 환상이었습니다.
잽싸게 카메라를 들고 베란다에 섰지만 안타까움만 가득하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달려가야했건만 이미 시간상 되지는 않고 속상한 마음도 들더군요.
환상적인 색깜을 연출하는 위대한 자연에 넋을 잃고 바라봤던 새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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