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문광면에 소재한 문광저수지로 저수지 옆의 가로수와 어우러져 운치있는 그림을 그려줍니다.
게다가 물안개가 피어준다면 더욱 금상첨화겠지요.
처음 가본 저수지엔 좀 늦은 아침임에도 물안개가 살짝 피어올라 사라지기 직전인듯했습니다.
천만다행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누비고 다녔던 저수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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