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강양항(명선도) 일출 실패후 다시 도전했습니다.
머나먼 울주군으로 고고씽.....
그러나 원하는 그림은 이번에도 꽝!!!
멸치잡이 배 한척도 없는..
그래서 갈매기도 귀해 조금은 썰렁한 그림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른해와 달리 멸치가 안잡혀 멸치잡이 배들이 이미 철수했다네요.
올 봄에 다시 출항을 할꺼라고...
분주하던 강양항은 조용한 가운데 세찬 파도만 철썩 거릴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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