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행길에서

 인생을 즐기는분들의 모임 5060에서 충청도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가정에 청춘을 바치고 이제야 자신의 인생을 조금식 찾으려 모인 사람들..

건강하기에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즐기며 ..혼자보단 둘이..둘보단 여럿이 함께함에

웃고 행복할수있기에 이렇게 모입니다.

 그중 사진을 취미로하는 우리사진방...인증샷을...

저마다 맑은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황금산 코끼릳 바위가 있는 해변... 그리고 혜미읍성..안면암.. 곷지...

 하지만 흐릿한 날씨가 조금은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함게할수있기에 즐겁습니다.

 

 나이차는 조금 나지만(50,60,70대,80대도 한분계심)그래도 함게할수 있는 인연이기에 소중하여 정을 나눕니다.

 그중 동갑끼리 기념샷 찰칵.!!

 나이차가 많은 언니...(울엄마보다 3살 적음)..그래도 참 젊죠? 멋쟁이.. 저를 참 이뻐한답니다.ㅎㅎㅎ

 

 사진방의 선배언니.. 올해 환갑인데 저와 찬구같지요? 이쁘고 젊고..

고운 피부...저도 부러워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