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나기 친구들과 선배님 그리고..제주에 거주하시는 친구의 지인
이렇게 제주의 삼박일정을 함께했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봄이라 다소 쌀쌀했지만 제주도분의 친절한 안내로
큰 어려움없이 다녀올 수있었습니다.
..
왼쪽분은 현지인...오른쪽은 보호자겸 대선배님....ㅋㅋ
아름다운 협재해변의 바다에서 ...
그리곤 너무나 저렴했던 팬션...
모두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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