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뚫고 달려간 원정리에서 빗방울과 거미줄에 한판 승부를 벌였으나 습기잔 카메라는 촛점이 맞질않고...
애타는 마음만 남기며 몇장 눌러봤지만 결국은 습작에 불과하네요.
처음 본 커다란 거미에 놀라며 제대로 담아보고 싶었지만...ㅠㅠㅠ 아쉬움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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