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맛깔나게 내리던 깊은 밤..
관곡지엔 진사님들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릅니다.
자신만의 아름다운 그림을 위해... 잠도 떨치고.... 한장의 그림을 위해....
그 열기속에 나 자신도 들어있음에 웃음만 나옵니다.ㅋ
사진에 미친사람들... 빠진 사람들....
이렇게 힘들게 찍은 영상을 감상가들은 얼마나 알랑가 갑작스런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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