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있는 사유지...일명 "보보스캇"이라는곳의 메타쉐콰이어 길은
담양길보다 스케일은 작지만 운치가 일품인곳입니다.
영화의 촬영지같은 작은 길.. 그림같은 길입니다.
지난 9월 다녀오고 이제야 정리를 마쳤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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