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게하는 가족과도 같은 동지들...
사진의 열정만큼은 누구도 따라잡을 수없는 마니아들...
사진땜에 만난 귀한 인연과 이렇게 웃을수있어 행복합니다.
하지만 두렵기도합니다.
연식이 연식인지라... 이 행복이 언제까지 이어질런지요.
한해가 흘러가는 요즈음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저를 발견 합니다.
건강이 제일인데... 점점 시들어가는듯합니다.ㅠㅠㅠㅠ
여러분들 힘내세요.
저도 힘내렵니다. 내일은 생각않고 오늘을 즐기렵니다...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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