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6일 불현듯 선배님과 친구와 찾아간 추암...
찬바람과 세찬 파도..조용한 해변..역시 겨울 바다 답습니다.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끼륵끼륵 갈매기를 바라보며 잠시 시름을 잊어봅니다.
내가 사는 서해와는 빛깔부터 다른.... 눈이 시리도록 검푸른 바다..역시 동해바다가 최곱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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