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것이 없는 황량한 겨울 ..
게다가 눈 덮힌 대지는 모든것을 하얗게 덮어버린다..
한마리 까치가 어디서 물었는지.."대박""을 외치며....ㅎ
커다란 먹이를 물고 회심의 미소를....
그 순간을 놓칠세라 셧터를 연신 눌러대는 나....
생존을 위한 삶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횡재한 기분의 까치는 기분이 좋겠지요?ㅎㅎㅎ
추운데 셧터를 눌러대는 나 자신도 생존을 위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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