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이든 일출은 장엄하지만 매실마을의 일출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서서히 여명이 밝으며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고..시작도 끝도 붉은 빛이다...
고요하던 정적을 깨고 이렇게 날이 밝으며 또 하루가 시작된다....
반복 되는 일상속에 가끔은 변화를 추구하고자
틈만나면 곳곳을 누비는 자신에 웃음이 난다..ㅎㅎ왜..?세월을 붙잡을 수없어 조금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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