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초롱초롱 빛나던 밤에......
보랏빛 맥문동이 어둠 속에서 살포시 웃던 밤에...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한 숲속에서 밤을 잊은채
작은 사각의 파인더에 아름다움을 담으며...
이리저리 헤매고 다닙니다.
인기척이 없는 조용한 숲속엔
사각사각 나의 발자욱 소리만 들릴뿐....
그렇게 행복한 사진 놀이는 시작 되었습니다.
2012년 9월 4일 새벽 3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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