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남북동 용유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수차례 도전 끝에 만난 오서방...일명 오여사라고 하지요.
삼대가 덕을 쌓아야 만나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흔히 볼 수없는 자연의 모습이지요
요즘엔 서해상에 자주 나타나는듯...
아마도 그리운 서방님이 서해 어느곳에 있는가봅니다.ㅎㅎ
2012년 11월 1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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