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오른쪽 끝은 5살 언니뻘.... 나머진 동갑.....

 동갑끼리 한컷....

 선배님들과.... 한분은 촬영하느라 빠졌네요.ㅎㅎ

 춥고 피곤하고 꼴이 말이 아닙니다.ㅎㅎㅎ

 

나의 카페 회원들과 올해 첫 출사로 동해안쪽을 다녀왔습니다.

수확은 별로지만  올해 첫 출사이니만큼 정동진에서 한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장엄한 태양을 바라보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대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는 말처럼  욕심을 낮추고 무사하기만 바라며....

바다소리.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