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일상
by 전자올겐연주인 2013. 2. 7. 06:55
두손자의 일상...어린이집에 가는 모습들이 담겨있습니다.
아들이 촬영했지만 이렇게올려 보고싶을때 보며 미소지어 본답니다.
어느새 올해 7살,4살 되었네요.
단란한 아들네...
2013.02.15
어느덧 7살 큰 손자
2013.02.13
어린이집 가는 형제
2013.02.05
훌쩍 자란 작은 손자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