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들의 비상

 

 

 

 

 

 

 

 

 

 

 

몇초의 시간을 주었을뿐....뭔가 위기를 느꼈는지 비상을합니다.

대장이 앞서고 차례로 날개짓을 힘차게합니다.

열을 맞춰 어디론가 이동을합니다.

평화롭게 노니는것을 우리 일행 땜에 그런것 같아 괜스레 미안해지기도...ㅠㅠ

이달 말쯤이면 다른 나라로 이동..아쉽지만 1년뒤에나 만나야겠지요.

잘가!! 내년에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