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리길 고대하며 칼바람을 뚫고 새벽 중봉으로 이동하는 중...
일출은 볼수없이 온통 잿빛입니다.고지대의 변화무쌍한 기상에 기대했건만 꿈은 사라지고...ㅠ
연한 붉은 빛으로 대신하고 말았네요.
상고대도 좋고 오전에 하늘은 열렸지만 아침일출짗을 보지못해 아쉬움만 뒤로하고...
행운처럼 갑자기 대피소에 묵을 수있단 연락 받고 담날 출발했던 뜻하지 않은 덕유산...
상고대는 운명에 맡기며 출발 했는데 다행이 상태는 좋았던 추억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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