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개발로 사라진 영산강변의 옛모습입니다.
2010년 어느 봄 날의 노란 물결...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기억으로 ..사진으로만 남았네요.
이젠 삭막한 콘크르트가 뒤덮혔을 이곳을 생각하며 어제에 이어 나머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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