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자 강이와 63빌딩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몇장 담았습니다.
기분이 좋은지 까불까불.....그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언제나 사진만 보아도 미소를 머금을 수있는 삶의 활력제... 바로 가족....
그중에 어린 손자들 아닌가합니다.
지 가좋아하는 베트맹 인형에도 바짝 쫄은 모습..
다른 모형과 사진을 찍으며 어색해 하는 모습 등 ..
비록 얼마전의 일이지만 아롱아롱 추억할 수있어 행복합니다.
조잘조잘 이야기를 곧잘 하는 7살 손자가 많이 그립네요. 그리고 4살 박이 작은 손자도....
더위가 가시면 또 데이트 신청을 하려해요. 이번엔 나비공원으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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