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이 된 큰 손자의 씩씩한 모습입니다.
보기만해도 미소가 번지는 ...ㅋ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쁜 아이지요.
내 자식을 키울때 몰랐던 감정..또 다른 느낌..무어라 표현할 수 없지만
더욱 그립고 애틋하네요. 함께 살지않아서겠지요?
백일부터 18개월을 키웠던 정이 있어선지..더욱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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