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일어난 어느날 아침
유난히 아름답던 그대...하늘..
그 하늘을 넋 잃고 바라보다 문득 생각난 너....
나의 친구... 메라군....
눈으로만 보기 아까워....셧터를 누른다...
사각의 파인더엔 더욱 아름답게 담을수있기에....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기에....
이렇게 습관처럼 너를 찾는다...
나에겐 소중한 친구...
말없이 내가 누르는대로 그림을 그려 주는 친구...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기에 행복함으로 아침을 열며...
~어느날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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