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떠 오르는 태양처럼....

 

 

 

 

 

 

 

 

 

 

묵은해는 미련없이 떠나보내고 대망의 새해...를미년..양의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팍팍한 삶이 조금은 편안해지고 하시는 일...

각자의 처한 곳곳에 공평한 복을 내려 주시길 바라는 아침입니다.

물론 행복을 누리기엔 건강이 최우선되야겠지요.

 

주어진 삶을 질을 위해 건강에 힘쓰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다 나은 삶을 희망하고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어가지구여.

작심삼일에 그친적이 부지기수지만 이제는 실천하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기에..그래서 더욱 소중한 시간들을 보람있고 의미있게 채워나가 보아요.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올해는 좋은 일이 있겠지...

지금 순간 힘들지만 지나가는 바람이려니하며...좋은 생각 ..희망의 생각으로 아침을 열어요.

 

그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불친님들..지나가는 나그네분들 ..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영종도일출입니다. 12월 25일 촬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