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정 전날 밤 찾은 볼링장...
작은 손자( 5살 됨)는 볼링볼이 나오는 모습이 신기한지
그곳을 들여다보며 나오는 볼을 닦기에 바쁩니다.
마치 꼬마 볼보이를 보는듯... 수건을 들고 얼마나 열심히 잘 닦는지..ㅋㅋ
결국 이날도 게임비는 지아비가 내고 그 아들은 열심히 볼을 닦았답니다.
추석 이후 오랫만에 찾으며 정을 나눴던 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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