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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유치원 졸업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by 전자올겐연주인 2014. 2. 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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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나 18개월 동안 키웠던 정이 있어선지...

첫 손자라선지 각별히 정이 가는 손자의 유치원 졸업이었답니다.

작은 몸짓에 기저귀 차고 우유병 물던 아이가 어느덧 8살이 되어 초딩이 된답니다.

대견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듬직하기도 하고...

이렇게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우리네는 ...ㅠㅠ

어느 틈에 한글도 깨우쳐 답사를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건강하게 잘자라 이나라의 좋은 일군이 되렴.. 이렇게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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