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좋고 맘씨 고운 나의 큰 아들이 아직 총각이네요.
올해로 우리 나이 35살.. 아휴! 어느새 이렇게 나이만 늘었는지...ㅠㅠ
멀쩡한 총각이 결혼도 안하고...세월은 자꾸 흘러 걱정이 좀 되네요.
현제 교직에 있는데... 여 샘들도 많은데 왜 자기짝을 만나지 못하는지,,,
은근히 걱정이 되어 올려봅니다.ㅎㅎㅎ
아들이 알면 뭐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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