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대교 북단에서 뉘엇뉘엇 빛을 잃고 저물어가는 저녁을...
아름다운 곡선이 특징인 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태양은 저물어가고있었다.
겨울철 노을은 또 다른 각도에서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하늘이 맑은 날의 한강변 사진 나들이는 겨울 날씨 답지않은 포근함에 행복감을 맛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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