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보이는 모습들...(가족..)

가족이란 뭘까?

사랑하는 남여가 만나 이뤄진 세산의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

부부 중심에 자녀.. 단란한 모습들이다.

예전엔 대가족으로 윗 세대인 어른들과 함께한 가족이 많치만

급변하는 시회속에 이젠 대가족은 그리 많찰 않고 핵가족화가 대세인것을...

 

가장 어른인 아빠들... 하지만 요즘은 그 서열도 이미 무너진듯하다..

부부가 동일한 인격체.. 재산도 공동 명의로, 심지어는 자녀 성도 곤동으로 바꿀수 있다고 들은것 같다.

우리 세대가 이렇게 느낄진데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야 오죽하랴

 

어찌보면 핵가족이 편해 보이지만 요즘은 맞벌이 하지 않고는 살수없어

부부가 맞벌이를 많이한다.

 

우리 아들도 마찬가지.. 이렇게 맞벌이를 하며 암암리에 부모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이렇게 가족은 사로 도우며 또한 내리 사랑이라고 자녀에게 끔찍할 정도로 사랑을 주며

살아가고있다.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자녀에게 쏟으며 사는게 인간에 삶인것 같다는

구절이 생각난다. 부모는 자녀보단 순위에서 밀리고...ㅠㅠ

 

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그럴수밖에 없을지도...

이렇게 부부 중심의 가정엔 아빠의 역할도 예전 보단 많아지는건 당연...

 휴일이면 가족에게 봉사도 해야하고....

몸은 비록 힘들지만 내가족이 즐거워하기에 행복감을 맛볼수있을것이다.

 

 

( 일산 호수공원에서 어느 여름날 부녀지간의 다정한 한때가 보기좋아서....) 

 

 ( 딸 아이의 모습이 구여워서 찰칵!!)

 

 

 

(양재 서울숲에서 다정하게 물 놀이하는 아기들의 즐거운 한때...)

 

 

 

 ( 양재 서울 숲에서 자신의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