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을 찍어보고 싶지만 초상권이니 뭐니 예민하게 반응한다기에 엄두도 못내고
가금은 이렇게 몰카를....ㅎㅎㅎ 세월의 흔적을 고스람히 보여주는 우리 어르신들....
나의 보모님 생각이 가슴이 짠해지는 순간 이기도....
또한 구여운 아이들을 볼때도 손주 생각에 잠시 빠져보는...
이젠 나도 어쩔수없는 할머니며 나이가 들어가는갑다.
어르신이나 구여운 아이들을 볼때마다 정겹지만 가슴이 짠해지는 이유는...?
봄 나물을 캐고 있는 어르신의 모습에 옜 향수에 젖어봤습니다.
해바라기밭에서 가을을 만긱하고 계시는 어르신과 구여운 아이들의 앙징맞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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