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처음 본 벌들...부지런히 꽃들을 찾아다니며 먹이를 모으고있다.
이렇게 잠겨우내 잠자던 대지는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도심에 활기를 넣어줄 채비에 바쁜듯하다.
해마다 반복 되는 자연의 혜택이지만 겨우내 목말랐던 탓일까 반갑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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