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같지 않은 추운 날씨에 서울 거리도 매화가 피었습니다.
지방에서 봤을때보다 더욱 반갑더군요.ㅎㅎㅎ
이젠 곳 벚꽃도 만개하겠지요?
이렇게 계절은 어김없이 우릴 찾아왔습니다. 조금 더딜뿐...
우리들도 계절 속에 묻혀 즐기다보면 어느덧...그렇게...(?) 되겠지요?
하지만 하루하루 주어진 현실과 싸우지만 가금은 하던일을 멈추고 자연에 묻혀보는것도 삶의 활력이 되겠지요?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따듯한 봄날처럼 가내에도 따스한 햇살이 환하게 비쳐져 미소를 지을수있는 날들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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