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1다원을 거쳐 2다원 가는 중 잠시들려 몇컷 담아봤습니다.
멀리보이는 강과 어우러진 풍경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의 녹차밭으로 보성에서 젤 유명한 대한다원에서 500m 정도 떨어져있다.
입장료 없이 무료이며 아기자기한 녹차밭의 운치를 느낄수있다.
5월 아침에는 에는 녹차 따는 아주머니들을 만날수도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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