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유명한 세량지...
사진인들이 많이찾는다는 곳으로 산벚꽃이 필때면 물에 비치는 반영과 함께 환상의 풍경을 연출한다는...
기대감에 잠을 설치고 새벽 일찍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이미 좋은 장소는 차지하고 있었다.
물안개라도 만나는 행운을 고대했건만 기대와는 달리 걍 안개만 자욱하고...날은 흐리고....ㅠㅠㅠ
급 실망을.... 얼마나 벼르다 왔는데.. 얼마나 고생하며 먼거리를 달려왔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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