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데칼코마니)
2012.05.07 by 전자올겐연주인
산사의 봄 (개심사)
2012.05.05 by 전자올겐연주인
쪽박의 꽃지
2012.02.20 by 전자올겐연주인
꽃지해수욕장의 오후
2011.11.25 by 전자올겐연주인
고요한 학암포해수욕장
2011.11.24 by 전자올겐연주인
두번째 상봉한 오서방
2011.11.22 by 전자올겐연주인
운치있던 문광저수지...
2011.11.12 by 전자올겐연주인
은행나무길의 가을
2011.11.11 by 전자올겐연주인
지난 4월 27일 서산 용비지에도 봄이 지나고 있었다. 만개하던 벚꽃은 이미 사라지고..몇몇종의 이름 모를 꽃들이 그나마 우리를 반깁니다. 그나마 이름새벽엔 잠시 바람도 잔잔해 이렇게 반영을 선물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누가 접시물을 흔들어 놓은듯.이곳저곳에서 물결이 일더니....
☞충청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2. 5. 7. 08:44
산사엔 봄이 조금 늦은것 같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에 위치한 개심사엔 유명한 왕벚꽃이 아직 이른듯 봉오리만 맺혀있어 아쉬움이 남던 날.. 사나흘 후면 만개될텐데... 역시 개화시기는 맞추기가 어렵단것을 실감한다. 며칠후면 화사해질 개심사엔 아직은 적막감에 쌓여..
☞충청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2. 5. 5. 08:47
선배의 부름에 갑자기 달려간 꽃지.... 일몰 시간이 촉박함에 뿌지런히 밟아대고.... 하지만 하늘은 심상치 않아..점점 먹구름이 몰려들고.... 허무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우리의 성의를 배반하고 말았다는.... 참으로 해변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단것을 새삼 ..
☞충청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2. 2. 20. 07:50
☞충청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1. 11. 25. 07:45
가을이라선지 바닷가는 고요하기만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북적 거리던 사람들도 흔적없이 지운듯 물 빠진 백사장은 깔끔합니다. 해국을 만나러 갔지만 이미 늦어 넓은 바다를 전세라도 낸듯 누비다 왔습니다.ㅎ 소재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충청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1. 11. 24. 07:42
오서방...남자들은 오마담,,오여사라고도하지요.ㅎㅎ 요걸 만나기위해 늘 달리고..틈만 나면 또 달리고.... 날씨가 좋으면 또..... 이렇게 달린 끝에 두번재 상봉을했습니다. 얼마전 인천 장화리에서 첫 상봉후.....ㅎㅎ 얼마나 이 순간은 가슴 벅차던지요... 자연의 오묘함과 함께 장..
☞충청도 지역/일몰♣ 갤러리 2011. 11. 22. 06:54
☞충청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1. 11. 12. 11:21
☞충청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1. 11. 11.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