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

남이섬~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 Monika Martin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추억의♬팝송 2009. 11. 22. 07:05

남이섬에서~ 까만안경 - 이루(ERU)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뿐이죠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중년의♬가요 2009. 11. 19. 11:43

남이섬에서~ 인연 / 이선희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인연이라고 하죠거부할 수가 없죠.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고달픈 삶에 길에 당신이 선물인 걸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비출께요.취한..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중년의♬가요 2009. 11. 18. 12:40

선자령에서 하루-김범수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중년의♬가요 2009. 11. 18. 12:15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Only Hope -Mondy More There's a song that's inside of my soul내 영혼 깊숙히 노래가 있어요 It's the one that I've tried to write무한한 추위 속에서 깨어나 over and over again I'm awake and in the infinite cold거듭 내가 쓰려고했던 그 노래 But You sing to me over and over and over again당신이 내게 거듭 되풀이해 부르네 So..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클래식♬기타 2009. 11. 18. 11:28

남이섬에서~ "My Heart will go on"(영화 타이타닉 주제가)Every night in my dreamsI see you, I feel youThat is how I know you go on 매일 밤 나의 꿈속에서나는 당신을 보고, 당신을 느껴요당신이 살아있음을 나는 알 수 있어요 Far across the distanceAnd spaces between us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저 멀고 먼곳에서 우리를 갈라놓은 공간..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추억의♬팝송 2009. 11. 17. 10:10

전곡항에서~ My way/ Frank Sinatra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had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i did it my way regret,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ve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추억의♬팝송 2009. 11. 12. 17:56

~ 남이섬에서~ 가을아 잘 가거라~ 가을아 이제 가려는구나 너때문에 옛사랑 떠올릴수 있었고 너때문에 커피를 연커푸 두잔씩 마시는 버릇도 생겼지 또한 너때문에 정체모를 외로움 종착역 을 알수없는 그리움 도 느꼈고 커피한잔을 마시며 느꼈던 울컥하던 감정때문에 흘렸던 눈물들 아직도 가슴속에..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중년의♬가요 2009. 11. 1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