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자 많이 컸지요?
이젠 제법 의젓도하고 개구장이짓도 많이하네요.
그래도 구여원 며치만 안보면 눈에 사기가 돋히니... 이런게 핏줄의 정이겠지요?ㅎㅎ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손자가 대견하고 이쁩니다.
허나 그만큼 저는 세월속으로 묻혀가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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